꿈과 사랑, 즐거움이 넘치는 광주문화초등학교에만 여자 소프트 테니스부가 있습니다.
광주문화초등학교는 1교 1운동을 육성하는 학교로 여자 소프트 테니스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테니스부가 걸어온 길
2002년 9월 13일 창단
소년 체전 2004년, 2006년 준우승, 2008년 동메달, 2016년 준우승, 2018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
일반대회 개인전 우승, 준우승 등 다수의 메달 획득
서울 농협의 임수민, 옥천군청의 김지연 국가대표 - 최미란 등 소프트 테니스부 선배들 대부분이 실업팀에 소속됨
광주문화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에 들어오면 좋은점
하나내몸을 건강하게 할수 있다.
매일 꾸준히 운동함으로써 근력 및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학생들의 운동체력과 건강체력 모두를 기를 수 있습니다.
둘나에게 꼭 맞는 수준으로 운동할 수 있다.
전문 코치가 상주하여 학생들의 신체 능력에 맞게 운동 강도 및 운동량과 수준을 계획하여 자신에게 알맞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셋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선수 출신의 전문 코치의 상담을 통하여 다른 학생들에 비해 더 많은 넓은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소프트테니스는 취미로도 좋은 운동이지만 선수로써의 국가대표 및 실업팀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넷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하여 학생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더 나아가 목표를 이루기위한 끈기와 성실성 등을 키움으로써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며 학업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키우고 인성을 키우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도 키울 수소프트 테니스부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광주문화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소프트 테니스부 활동을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
광주문화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는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서 운동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의 방과후 일정에 맞춰 언제든 학생의 빈 시간에와서 운동을 할 수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프트 테니스부 활동을 하면 공부를 못한다?
광주문화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 학생들은 최저학력제를 적용해 수행평가 일정 기준 미달시 기초학력보장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도함으로써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테니스부를 하면 꼭 선수가 되어야 한다?
광주문화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에서는 모두가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먼저 일반 학생들은 학생들의 운동체력과, 건강체력을 기를 수있도록 훈련계획을 세우며 학생들의 집중력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의 동의하에 자신의 진로를 정구선수로 선택한 학생에 따라서 선수를 위한 훈련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소프트 테니스부를 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소프트 테니스부를 해야한다?
초등학교에서 했던 운동을 통해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계속 운동을 할지의 여부는 전적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깐 초등학교에서 운동을 하면 계속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